역시 신의탑의 진정한 묘미는 연출력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2부 292화 중에서>
<2부 293화 중에서>
마침 두 컷 모두 제 최애캐이자 메인이자 닉인 쿤이 등장했다는 점에서 정말 기쁘네요(흐뭇)
두 컷 모두 숙적 밤이 쿤에게 달려가는 장면인데, 전투의 긴박감을 정말 실감나게 표현한 것 같지 않나요?
개인적으로는 효과음이 마음에 드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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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시우어로 길게 쓰려고 했는데 그러면 과도하게 작품을 비난하는것 같아서 그냥 간단하게...
**비올레에 대한 추억이 2주 연속으로 고문당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두번째 컷은 몰라도 첫번째는 나름 역동적인데 효과음이 다 망치는듯
근데 이장면 뭔가 쿤이 배꼽에서 빔쏘는것같지 않나요? 예전에 꾸러기수비대라는 만화에 그런 애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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