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가 나뭇잎온것은
나뭇잎을 지킨다는 의도따윈 전혀없던 이유
예토된 3대왈 이타치는 내가 사스케를 지켜준다는 조건으로 아카츠키의 스파이가 되기로 했다
토비왈 3대가 죽자 단조 협박하기위해 나뭇잎에 등장함 사스케를 건들면 타마을에 정보누설도 덤
토비왈2 마을보다 무거웠던 사스케
사스케>마을
이타치가 나뭇잎에 온이유 사스케를 보호하기 위함or협박
카카시나 쿠레나이 아스마 처리 구미를 노린것도
사스케를 건들지 말라는 본보기라고 볼수밖에 없음
결국엔 지라이야와 만난이후 사스케를 자극하는걸로 탈주하게 만드는 목적을 달성하자
물러남
근데 사스케 등장전에 이타치가 지라이야와 마주친 상태에서 약점을 노린거보면 구미를 노릴 의도는 충분했고
대놓거 빼돌리지 못하니까 꼼수를 부린점에서
이미 지라이야를 자신과 키사메보다 높게 평가한게됨
나뭇잎을 위해서 나뭇잎에서 온갖핑계거리로 튄것보단 차라리
토비가 한 대사로 보는게 맞지
사스케를 보호하기위해 나뭇잎에 본보기로 힘을 보였다
구미를 노린것도 인질을 잡은겸 사스케에게 위협을 가하지 못하게 협박용도로 사용하는게
차라리 맞겟다
그러나 이미 사스케는 직접왔고 감정을 자극해서 탈주하게 만들었으니 목적은 달성
마지막으로 정리
3대는 예토후 사스케를 본인이 지켜준다는 조건으로서 아카츠키의 스피이로 이타치를 보냄
3대가 죽음으로서 스파이 조건이 파산되자
나뭇잎을 지킨다는 조건보다 사스케를 우선시함
이타치가 나타난것은 단조를 협박할려고 나타남
즉 본보기를 보인게 카카시와 쿠레나이 아스마 족침 구미도 노림
어중간하게 힘만 보이고 튄다고 볼수도 없는게
카카시는 아카츠키에 대려가고 아스마랑 쿠레나이는 키사메보고 처리하라함
봐주는거 1도 없음
즉 나뭇잎에 협박을 위해 자신의 힘을 자비없이 과시한걸로 보임
구미를 노린것도 대놓고 정면에서 싸우다 물러나는게 나뭇잎을 위한 최선책인데
보호자를 따돌리고 키사메가 나루토를 베는것또한 방치함 타이밍좋게 지라이야가 두꺼비소환으로 아슬아슬하게 막음
나뭇잎을 위했다는 의도로 치면 최악책
결론 이타치는 사스케의 보호를 위해 나뭇잎에
가차없이 힘을 과시했다 자신이 살아있다며 단조를 협박하기위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