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가 히나타 보다 얼굴이 이쁜게 맞음.
작중에서 사쿠라는 꾸준히 “이쁘다” 라고 언급됨.
크게 4차례 인데.
나루토가 이쁘다 하고 록리가 이쁘다 하고
사이가 이쁘다 하고 ( 일부러 이쁘다의 반대를 말하지만)
전쟁편에서 사쿠라를 처음본 부상자가 이쁘다 하며 고백...
반면 히나타는 이쁘다는 언급도 없고 동기중에서 히나타를 좋아 한다며 따라다닌 이도 없고 히나타를 처음 본 사람이 홍조를 띄운다거나 좋아한 경우도 없음..
남자라면 호불호가 없는 검고 긴 머리에 순둥 순둥한 외모 흰 피부등의 청순 스타일로 독자들에게 인기가 있을뿐
그나마 유일한게 히나타를 처음본 네지가 “귀엽다” 라고 말하는거?
작중 설정상 사쿠라는 이쁘다라는 설정이 맞고
히나타는 딱히 이쁘다라는 설정이 아님.
다만 후즐근한 닌자복(후드 집업)에 가려져서 그렇지
원작에서 간간히 노출되는 장면이나 후드 집업에 가려졌음에도 드러나는 가슴라인 일자 골반에 가까운 사쿠라와 다르게 널찍한 골반에 다리까지 이어져 오는 여성스런 나이스한 라인....
결정적으로 작가가 그려낸 나루토 세계의 평행세계이자 반대 버젼인 로드 투 닌자를 보면 알 수 있듯 히나타는 사쿠라도 질투하는 훌륭한 몸매를 가진게 작중 설정임.
한마디로 얼굴로 히나타 vs 사쿠라를 한다면
사쿠라 승
외모로 히나타 vs 사쿠라 한다면
히나타 승
사전적 의미로 외모란 얼굴만 의미하는게 아니라
다른이에게 보여지는 외향적 모습
Ex) 신장,몸매,얼굴등
모든걸 아우르는 종합적인 모습을 의미하니...
개인적으로는 몸매를 중시하는편 이라 히나타가 좋음.
사쿠라 같이 얼굴만 이쁘고 일자 골반에 가까우며 슬랜더인 몸매는 한번 먹으면 질리기 쉽상인데.
히나타 같이 보기도 좋고 만지기도 찰진 몸매는 먹어도 먹어도 발딱 발딱 안질림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