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지랑 지>오>코랑은 다르지
작중 대사로 확실하게 전투력을 나눈 이오지와는 달리
지오코는 상황이 다름.
코난이 상대한 지라이야는
침임자가 누군지도 몰랐다가 코난이 확인하고 그제서야 지라이야인거 알음
그리고 페인한테 어케할거냐고 물음
전투의지가 딱 이정도임.
지라이야에게 증오도 없음.
페인이 코난에게 이렇게 말은 했음.
그러나 코난에게는 상대를 꼭 죽여야겠다는 증오심도 없음.
지라이야의 약점을 다 파악하고 준비하거나 그런 것도 없음.
그냥 죽일 수 있으면 죽이고 아니면 말고 딱 이정도임.
반면 페인이 죽고 오비토와 전투하는 코난을 보자
지라이야가 왔을때 생각없이 있다가 지라이야인거 알았던것과는 달리
오비토가 올걸 예상하고 죽이려고 대기탔음
전투의지 자체가 다름
반면 오비토에게 코난은 아카츠키인지도 모를 정도로 생각이 없던 상대임
지금까지 그냥 곁에 있던게 아니라고 할 정도로 분석을 많이 했음.
오로지 오비토만을 죽이기 위해 분석함
죽이려고 몇번이나 시뮬레이션하고
대 오비토전만을 생각하여 준비했기 때문에 이정도 퍼포먼스가 나왔음
지라이야전 코난과 오비토전 코난은 상황이 다름
이>오>지랑
지>오>코랑은 다르지
이타치가 오로치를 초컷했고, 오로치는 이타치보다 약한걸 스스로 대사로 인정. 반면에 오래 알아와서 더 잘 아는 지라이야는 좃밥취급
(근데 여기서 오로치는 이타치를 죽이려고 작정하고 기습을 했는데도 이타치를 죽이지 못하고 유효타도 못넣고 당함)
이랑
지라이야 오비토 코난이랑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