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를 죽이지 않은 이유가 있다.
뭐, '압도적인 힘'을 손에 넣는 대신, 시전자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팔문은 명실상부 체술의 최강이다.
나루토가 눈도 복구시켜주고 죽던 마이트 가이도 살려주는데, 타산적으로 생각해보면 별로라는 생각이 든다.
일단 죽이고 '예토전생'으로 쓰면 나뭇잎은, 아니 나루토 시리즈는 완결 끝! 하고 다시는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
우치하 신? 토네리? 모모시키? 전부 죽었다.
어차피 호카게부터가 '일단 죽이고 예토로 살려서 심문 함 해보죠?'라고 말하는데 꺼리길게 뭐가 있나.
작가가 가이를 죽이지 않은데는 다 이유가 있다...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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