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고독과 유대와 사회로 인한 약자의 희생과 그 긍정이 서로 대립돼야 하는데 |
|
그니까 고독과 유대와 사회로 인한 약자의 희생과 그 긍정이 서로 대립돼야 하는데고독과 유대 얘기로 마무리 지으려고 약자의 희생을 긍정해버리는 식으로 대립을 무마해버림 이쪽을 주의깊게 보던 사람은 개빡치는 결말이지 원래 이상적인 구도는 희생에 분노 고독 <-> 희생의 긍정과 유대감에서 고독과 희생의 긍정이 양 사이드에서 각각 사라지는 건데 이걸 못 함 아니 그냥 안 함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차라리 사스케 찔러 죽이는 게 사스케의 입장을 더 존중해주는 것 같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