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의 마지막 대사
나는 모든 진실을 얘기 했다..
이제 두번 다시는...
나는..항상 네게 용서하라고 거짓말을 하고
이 손으로 너를 계속 밀어내 왔다..
너를 말려들게 하고 싶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생각한다..
네가 아버지를,어머니를,우치하 일족을 바꿀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내가 처음부터 너와 제대로 마주하고, 같은 눈높이에서 진실을 말했더라면..
실패한 내가 이제와서 네게 말해봤자 전해지지 않겠지.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이번에야말로 아주 조금이나마 진실을..
너는 나를
쭉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네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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