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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치가 마을이 일족보다 중요하다 생각해서 일족을 멸하였지만 솔직히 오비토와 손잡으면 마음먹기 따라 쿠데타도 성공 할 수 있었지

하이퍼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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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조회 289 | 작성일 2016-04-10 09: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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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토만 해도 당시 나뭇잎 전력으로 막을 수 있는 애가 없는데 아카츠키까지 지원사격 하면

병력지원 없어도 심지어 중앙사령부 정도는 점령했다 본다

중앙사령부라 해봐야 단조하고 히루젠 빼고는 다 그닥인 애들인데

단조 히루젠이 이타치 오비토를 이길 수 가 없음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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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피르

당시 오비토가 가진 세력,규모를 몰랐지않나...?
그리고 오비토와 협상한다고 해서 그 협상 자체가 성공할지도 모르는거고...
원작의 진행 생각하면 오비토가 쿠데타 도울거 같진... 아카츠키를 그 당시에 들어낼 이유도 없고, 아무리 여기저기 아카츠키가 용병으로 움직인다지만 불의 나라 규모되면 오히려 견제가 커져 본 계획에 지장있을 수도 있으니...
오비토로서도 나뭇잎 전력 약화, 사륜안 스페어 획득, 오비토 제외 자기 전력 기밀 유지된다는 측면에서 쿠데타측에 붙을 이유가 없지....

2016-04-10 14: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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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노바

@이리스피르

닌자 세계에 대한 복수극을 계획하고 그에 대한 증오의 차원에서 나뭇잎 마을을 급습했는데 결과적으로 나뭇잎 마을 침공이
미나토의 희생으로 실패로 돌아간이상 오비토 역시 나뭇잎 마을 파괴에는 관심이 있겠지
다만 그때 작가가 그런 전개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었으니 그렇게 진행될리가 없긴 하지만 지금의 사상으로 놓고 생각하면
그런 가능성도 불가능하지는 않겠지 우치하 일족은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제거가능하고
그리고 페인 하나만 들이닥쳐도 나뭇잎 마을이 쩔쩔매는데 하물며 아카츠키 다수 병력이 움직이고 게다가 내부에서 우치하가 반란
까지 일으키면 안과 밖에서 모두 타격당해 나뭇잎 마을 역사상 가장 큰 위기를 겪었겠지

오로치마루 나뭇잎 마을 부수기 보다 강하고 오비토의 나뭇잎 마을 부수기 보다도 훨씬 강하니까

어쩌면 나가토가 나루토 몸안에 구미를 꺼낼지도 모르고

2016-04-10 18: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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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피르

@하이퍼노바

나뭇잎만 보면 되는게 아니라 다른 나라, 다른 마을까지 포함해서 생각해야하니까 문제지... 오히려 저렇게 되서 연합군이 몇년 더 빨라지면 곤란해지는건 오비토 뿐이니까. 마상도 준비 않됫고 무한츠쿠요미 자체가 힘들어지니 진행할 수가 없지. 아카츠키가 용병으로 여기저거 움직이면서 적당히 나대서 다른 마을도 이용하고 본거지 그 시점에서 본격적으로 나섰으면 나뭇잎이 망해도 다른 마을들에 의해서 아카츠키 전멸, 재수없으면 오비토 발각, 살해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가 없어... 그 당시엔 미수 획득도 안된 상황이고 그런 상황에서 윤회안 쓴다고 해서 모든 마을이 덤벼드는 상황 오면 승패를 장담할 수가 없으니까.
원작에서 그렇게 오비토가 움직일 수 있던건 그만큼 자기 자신이 드러날 일을 않하고 뒷공작을 열심히 해서 전력을 아카츠키 없이도 가다듬을 수 있었던거... 오히려 아카츠키는 버림말 취급이었던거 같기도하지만 어쨋든.
그리고 그냥 구미를 몸에서 꺼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마상이라던가 준비를 해서 먹는게 문제 아냐? 그래서 1부 나루토와 질풍전 시기에 3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던거고, 애초에 우치하 반란때면 아카츠키 전부 모인 질풍전 시기 결성레벨이 아니지않냐?

2016-04-11 1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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