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하고 또 상닌 미나토 봤는데
1
역시 사람은 한번 보면 바로 기억을 못 함
시즌 2 새로 봤는데 또 느낌이 다르네요
아 이런 장면이 있었나 싶고
제대로 보려면 최소한 2번 이상은 봐야 하는듯
(근데 나루토는 너무 길어서 도저히 재주행 할 엄두 안 남)
2
대사는 역시 간결해야 한다는 것을 느낌...
제가 만화를 잘 안 보는 편이라 몰랐는데
대사는 진짜 간결해야 하는 거 같음
상닌 미나토는 대사가 간결해서 술술 읽히고 만화란 그렇게 잘 읽혀야 하는 것임을 새삼스레 느낌
(만화를 별로 안 보는 편이라.....)
3
사람이 전체가 보여야 안 답답하구나 역시
반성반성
저는 그..전에 그린 걸 다시 볼 일이 생겨서 다시 봤는데
거의 다 어깨 위로만 컷이 잡혀 있더라구요.
아 정말 보기 답답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건 대사도 엄청 많아서 불편했는데 상닌 미나토는 간결해서 술술 읽혀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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