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는 왜 인정을 받아도 받아도 쿨돌면 슬쩍 떨궈져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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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의 우주가 사실은 소형 항성계 집합체라고 볼 이유는 애초에 없었고

원서 들고와 주장하던 분도 이젠 현세=우주는 부정하기 어려움을 인정했는데

깔 근거를 가져와주던 장본인까지 쿨하게 인정하셔도 왜 며칠 지나면 되돌아가 있노

물론 누가 인정했다고 꼭 다 따라야하는 건 아니다만

그래서 논쟁 결론내고서 다른 사람들 얘기도 들어보려고

종일 혹시다른의견있으신분@@@대화해요@@@21남@@@ 할 땐 아무 얘기 없는데

언제나 한 일주일 지나 간만에 접속해보면 자연스럽게 슬쩍 똥통에 쳐박혀 있음 

근거 제시하는 사람은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오히려 바위산드립 컨셉잡는 애들이야 걍 재미로 하는 거니까 ㅋㅋ 괜찮은데

이게 귀소본능인가?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