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실제로 닥치다면 가장 무서울거 같은 상황은??

1.당신은 좀비들에게 쫒기다. 겨우 한 으슥한 창고로 도망쳤다.

하지만 창고문이 못버틸 정도로 좀비의 수가 너무 많고,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다.

2.당신은 철도 위에 욱교를 건너던 중, 자신의 친구를 발견하고 인사를 하려했지만,

그 친구가 철도로 몸을 던지고 있다...

3.늦은밤, 당신은 자기전에 자신의 친구와 문자를 주고 받고 있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답이 끊겼다.

그리고 30분쯤 후, 친구로부터 한 동영상이 왔는데, 그 내용은...

4.당신은 야심한 밤에 한적하고 불빛 하나 없는 숲길을 지나고 있다.

그러다 숲에서 이상한 생김새의 동물 하나가 튀어 나오는데...

5.옆에서 자고있는 친구의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이상해보인다.

6.갑자기 전구가 망가져, 전등이 깜빡거리는 가운데 한 인형이 당신을 향해 오고있다.

7.방금전까지 당신과 이하기 하던 친구가 갑자기 당신의 양손을 꽉 잡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다.

8.자다가 목이 말라 잠깐 일어난 당신은, 자신의 어머니가 집밖으로 나가는 걸 보았다.

땅위를 네발로 걸어가는 이상한 모습에 당신은 어머니의 뒤를 몰래 따라가며 어머니를

불러볼까 생각하던중, 갑자기 당신의 핸드폰이 울리고 그 순간 자신의 어머니라 생각했던 그것이 괴상한 소리를 내며 당신에게 달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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