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요약

킹을 보여줌으로써 확인. 트로이메라이는 진짜라고 믿고 자기보고 따라오라고 하고 구스트앙의 킹을 찾으러 이동

구스트앙의 킹은 엔돌이 가지고 있어서 현재 숨어서 이동중.

뒤마 사이드

지파장들은 항복하려고 하고 자신들은 이미 벨레리르의 투항을 받아 포 비더의 편이 됐다고 하지만 뒤마는 그 정도 이유로 가문과 가주님을 배신하다니 쓰레기라면서 지금까지 누린 권력, 주변과 자신들의 안위, 사소하게 입고 먹고 자는것 하나하나 가주님이 베풀지 않은 것이 없었을 것이다. 면서 원류를 잊은 물은 흐르는 의미가 없고 뿌리와 이어지지 않은 꽃은 피어나지 못하는 법. 너희들은 지금 원류를 모르는 물, 뿌리가 없는 꽃 이 세상에 존재하면 안되는 쓰레기들이라면서 지파장 둘의 포격을 뚫고 양발로만 직접 죽여버림.

루팅한 체스말을 확인하면서 너의 킹과는 사용된 재료랑 세공법이 완전히 다르다면서 가짜인걸 간파하고 쿤을 몰아세움

밤 사이드

지파장 둘을 쓰러뜨린 뒤 폭주한 라크를 밤의 손으로 자크 머리에 갖다대서 일단 진정시킴

그리고 쿤에게 합류해서 뒤마와 밤이 마주치는 것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