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가아라의 명대사에도 주목해야 함
그것이 세계..그것이 인간이라면 미래는 없군.
나누는 것, 믿는 것. 그것을 버리면 세상에 남는 것은 공포 뿐이다.
도덕적이지 못한 방식,그리고 포기란 것을 지금의 나는 받아들일 수 없게 되었다.
(가아라 왈)
감정 때문에 사람(국가?)이 약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감성과 도덕이 결여되고 힘과 결과만 중시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주어서
가아라의 그 대사는 아주 주옥같은 대사라 생각함.
잠깐 가이라였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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