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닌자대전 끝나고 마다라는 나루토 세계관의 가장 극악무도한 전범으로 낙인 찍힐것 같음
생전 마다라가 구미 끌고 나뭇잎 부수러 갔다가 하시라마한테 패배해서 죽었다고 알려진뒤
야히코의 언급이나 미나토의 대사를 보면 쭉 오사마 빈 라덴 비슷한 수준의 테러리스트로 낙인찍힌것 같고
게다가 4차 닌자대전에서 예토전생으로 딱 부활해 수많은 닌자연합군을 학살했고
현재 나뭇잎 마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시카마루의 아버지를 십미의 미수옥을 이용해 죽였고
마지막에 카부토나 오비토는 태세전환이라도 해서 사스케를 살리거나 고기방패가 되거나 하는 활약이라도 했지만 마다라는 그런것도 없었고 지인이라곤 예전에 죽은 하시라마 밖에 없어서 카부토, 오비토처럼 이미지세탁도 불가능하고
보루토 극장판에서 4차 닌자대전의 피해가 아직까지 완전히 복구되지 않았다란 언급을 볼때 마다라는 나루토 세계관에서 두고두고 까이는 존재가 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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