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585화부터 정주행했는데
히루젠 전투씬, 정말 눈물 날 만큼 없다.
오히려 히루젠이 초대는커녕 4대를 앞서긴 할까 생각까지 듦.
오히려 미나토가 이렇게 언급한 대사가 있음. "내가 살아있었다면 우치하 쿠데타 조기에 진압했을 수도 있다."
전성기 때 히루젠은 디테일한 서술 없으니 넘어간다 쳐도
작중 조루젠이 금강여의봉으로 초대를 씹어먹는다, 이딴 개소리는 앞으로 무조건 거른다.
낮부터 585화부터 정주행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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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585화부터 정주행했는데히루젠 전투씬, 정말 눈물 날 만큼 없다.
오히려 히루젠이 초대는커녕 4대를 앞서긴 할까 생각까지 듦.
오히려 미나토가 이렇게 언급한 대사가 있음. "내가 살아있었다면 우치하 쿠데타 조기에 진압했을 수도 있다."
전성기 때 히루젠은 디테일한 서술 없으니 넘어간다 쳐도
작중 조루젠이 금강여의봉으로 초대를 씹어먹는다, 이딴 개소리는 앞으로 무조건 거른다.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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