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루토가 생각해 보면 드래곤볼식 전개로 간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일단 보통 드래곤볼식 전개가 몇몇 특별한 힘을 가진 전력들(사이어인)빼고는 대부분 쩌리가 되는데 이걸 보면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중에서 나루토가 이 전개를 가장 물려받았다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예로 원피스는 주인공 뿐만 아니라 다른 애들도 어찌어찌 모두 이끄는 타입이고 블리치는 반대로 주인공을 홀대하고 조연들에게 더 신경쓰는 편인데.
나루토가 조연들을 내치고 주인공 위주로 스토리와 파워업이 진행되는 전개되는데 이걸 보면 나루토가 가장 드래곤볼과 유사한 전개를 보여줬다고 생각되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