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파일xx의 한 이용자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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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파일xx의 한 이용자 지음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무엇때문에 전화를 한거냐고 물어보십니다 철없는 자식은 말합니다 엄마 올때 맛있는거 엄마는 웃으시며 알았다고 하십니다 잠시후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자식은 현관앞으로 달려갑니다 어머니는 빈손이셨습나다. 철없는 자식은 시무룩해 집니다. 오늘따라 달빛이 유난히 찬 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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