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오늘자 나온 9월 작품 카트목록만해도 25권
현재 86,000원 정도
앞으로 살 이번달 남은 작품 34작품 (= 십만 2천원)
총 19만원이라는건데 (신작 10%할인 적용값)
지금 딱 가지고 있는 캐시가 18만 7천
십오야 쿠폰 싹쓸이해야 15만원으로 끊을 수 있으니.
아슬아슬하네요
라노벨 시리즈가 한번에 런칭되서 나오면 역시 감당이 안되는 듯
이번달도 종이책을 팔아서 그나마 맞춘거지..
매달 10만원 충전하는데
스더블 나올때도 좀 버거웠는데
이번달은
역내청(총 16권), 약캐(총 7권), 회복술사(4권), 나를 좋아하는건 너뿐이냐(6권), 늑대와 양피지(3권) 등
새로 전자책 런칭하는 시리즈 작품만 5작품(단권 제외)...(5작품 = 총 36권)
그나마 다행인건 만화책 쪽에서 그나마 살게 많이 없다는 점
속권들만 사면 되니
그리고 약캐 포인트백 이벤트가 있다는 점 정도
아슬아슬하지만
이벤트 잘 활용하면 오히려 남길 수 있겠네요
(이번달은 총 59권 구매 예정)
근데 불안한 점은 만화쪽은 캘린더에 예정이 없던 작품의 속권이 가끔 튀어나와
당황하게 만들어서
이번달에도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2. 13권도 갑자기 나왔고..
할 수 있는건 최대한 마진을 뽑아서 최소 지출로 최대 이윤을 남기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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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종이책만 사 볼땐 한달에 10권도 안 샀었던..
근데 웃긴건 비용은 크게 차이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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