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마금 주니까 일단 덕스럽다고 까더군요
한장읽더니
우방의피암마가 뭐냐 체정이 뭐냐
2~3장도안읽고 넘기더군요 그리고는 또 이미 논파당한
논제만 계속 경읽듯이 주장하더라구요
제친구는 그 일반인이랑 친해서 그냥 그친구편...ㅡ후
일단 라노벨이 많다고는 하는데 도서는 채워야하고
그렇다고 말하면 도서부가 할일인데 왜 우리보고난리냐하고
라노벨 넣는다하면 거품물고 ㄷㄷ
만화도 죠죠 마기 암살교실 넣는다더니 일본만화는 안된다네요
그래서 작전을 바꿈
일주일뒤에 계속씀
설마요 경제학은 아는 형이 책을 왕창넘겨서 책갈돈이 없을 때읽었구요
역사학은 할아버지가 그쪽에 공부하시다 보니.자영스럽게 받았구요
심리학은 최면술이나.다중인격을 이용해서 강제적으로 뇌를 조작해서 재능을 끌어올리는.실험을 하려고해서 배웠지요 ㅋㅋㅋㅋ뭐 하다가 실험체가 없어서 심리학전공하는 형한테 넘겼지만 ㅋㅋ
물러속ㅎ싶은생각이 싹사라짐
도서관 담당쌤은 진보적인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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