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잘 안나는 데다가 잘 알려지지 않은 듯한 소설?인거 같습니다
제목에 다섯 짐슴의 황제 또는 다섯 정령왕 이라느 단어가 들어갑니다
내용을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마술 판타지물인데
마왕이 세계를 침략하고 과거 다섯 정령왕의 소환사들이 겨우 마왕을 물리칩니다
주인공은 위의 다섯 소환사들중 불의 정령왕을 소환했던 가문의 후계자 입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어릴때 천재라고 들을 정도로 마술재능이 남달랐는데
정령소환에 실패하게 됩니다 상급마술을 다루는 마술사가 중급 정령마술을 쓰는 마법사 보다 약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장남인 주인공을 열등감 많은 차남의 부추김에 의해 가문에서 쫒겨나고
분가 사람들에게 살해 당할 뻔 합니다
마술로 어떻게든 속이고 숲에서 방황하다 마술 잘쓰는 사람 만나서 주워져서 가족처럼 지내게 됩니다
그리고 몇년후에 가문사람 들이 사는 학교에 들어가게 됩니다 억지로
그리고 당연히 열등감의 차남과 엮이고 싸우지만 압도적으로 이깁니다
마지막으로 말하면 얘가 정령을 소환 못했지만
마술실력이 최상급이고 실은 다섯 정령왕을 모두 소환가능한 세기말의 천재입니다
반년전에 어쩌다 알게되서 즐겨찾기에 등록했는데 연재가 늦어서 본지 오래고
컴퓨터가 날라가서 알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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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날라가서 찾아볼 방법이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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