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재팬은 18일 일본 상륙 45주년을 기념해서 일본 한정으로 제조한 재팬·리미티드·에디션
"가야르드 LP560-4 비앙코·롯소" 를 10대 한정으로 판매했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드 LP560-4 비앙코·롯소" 18일에는 도내에서 발표회도 행해졌다.
람보르기니는 1963년 이탈리아의 산타 아가타·보로네이제가 설립하여 1967년부터 일본에도 수출을 개시하고 있었다.
판매이래 1500대 이상의 람보르기니가 일본에서 판매되어 2002년에는 서비스의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서
람보르기니 재팬이 설립되었다.
일본 상륙 45주년을 기념하는 본모델은 일본의 국기를 생각하게 하는 디자인이다.
몸체 색깔은 화이트 사이드 미러 커버나 클리어 엔진 보닛의 주위와 브레이크 캐리퍼등이 롯소(빨강)로 되어있다.
붉은 엑센트는 인테리어에도 채용되어 시트 사이드 보르스타나 도어 핸들 핸드 브레이크 등에 붉은 레더가 사용되고 있다.
또 리아뷰 카메라, LED 라이트 패키지, 19 인치 하이 그로스블랙 코데리아림등도 장비된다.
베이스 모델인 "가야르드 LP560-4" 는 560 마력의 V10 엔진과 풀 타임 4 WD의 파워트레인이 특징으로 시속 0~100 km로의
가속은 3.7초 최고속도는 시속 325 km에 이르는 세계 최고봉의 슈퍼 카다.
"가야르드 LP560-4 비앙코·롯소" 는 일본만 한정 10대 판매되며 가격은 2,541만엔.
http://news.mynavi.jp/news/2012/05/19/019/index.html
※ 원문 출처(본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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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면 님팔아야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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