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초한지의 유방과 삼국지의 조조!!!!!!!!!!!!!(역사 신만 클릭 부탁)

dks25172517

|

L:0/A:0

0/30

LV1 | Exp.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3,029 | 작성일 2015-05-26 19:56:42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크게 보기

초한지의 유방과 삼국지의 조조가 공통점이 모가 있을까요 ?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어느 분이 더 훌룡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도 알려주세요.

자세하게 자세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23/A:213]

뭐뭐뭐

개인 능력치는 조조 넘사벽이고 업적도 조조가 높다고 보는데
유방이 뛰어난 점은 조조는 천하를 평정은 했지만 통일은 못 했고 유방은 했다는 점
근데 조조가 다 만들어 놓은걸 사마의가 뺏어서 사마염 때 결국 통일한걸 보면 이것도 딱히 유방이 뛰어나다고는 못 하겠네..

2015-05-26 21:08:38

추천0

[신고]

MiniSkirt

조조가 220년에죽고 251년후에 사마의가 죽고 265년에 사마염이 황제가되죠..
조조가 다했다고하기에는 시기가 너무긴듯..
기반을 마련하기는 했지만. 실상 삼국의 차이를 벌린건 조비이후 조예인대.. 끝이 별로긴했지만...

2015-05-26 22:59:03

추천0

[신고]

와우어

한신이 유방 보고 하늘이 내려준 사람이라할정도로 유방은 운이 정말 좋았음 유방은 인성쓰레기에 지능력도 떨어지지만 주변사람들이 다해줌

2015-05-26 22:15:08

추천0

[신고]

사춘기존슨

초한지 때랑 삼국지 때랑 라이벌 끌라스 차이가 달랐지. 조조는 행정 능력, 군사 능력이 뛰어나고 군주로서의 덕목까지 두루 갖춘 체고존엄이셨음. 근데 문제는 상대가 유비와 손권이었단거. 유비는 연의에서 그냥 착하기만한 호구처럼 보일 수 있는데 사실 그렇지 않음. 유비는 분명히 냉정한 면이 있었고 한 성질 하는 스타일이었고 무예에도 일가견이 있던 사람임. 유비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보는 눈이었죠. 못해도 사람보는 눈이 조조랑 동급, 그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게 제갈량도 사람보는 눈은 자기가 유비의 발끝에도 못미친다고 한탄한 적이 있음. 그리고 손권은 말년에 노망이 나서 그렇지 18세에 강동 지역을 물려받고 손책이 죽은 다음 강동 지역을 훌륭하게 수습한 걸 보면 군주로서의 능력은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볼 수 있음(물론 말년에 다 망쳤지만)

2015-05-26 22:53:23

추천0

[신고]

MiniSkirt

@사춘기존슨

유비는 유관장 3인중 가장 포악스러운 인물로 생각됨...

2015-05-26 22:59:57

추천0

[신고]

사춘기존슨

포악.....이라고까지 성격이 더럽진 않았을거에요.....오히려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였겠죠. 유비 사후 제갈량, 조운을 비롯한 많은 문무백관들이 촉에 충성을 맹세한 것 보면 확실히 덕이 있는 군주였고 인망이 있었겠죠. 다만 유비는 연의에서 묘사된 것과 다르게 냉정한 전략가적인 측면이 있단 것 뿐이죠.

2015-05-26 23:38:54

추천0

[신고]

사춘기존슨

단적인 예로 이릉전투 패배 후 당시 위나라가 이릉전투에 간섭하지 못하게 견제 역할을 맡았던 황권은 유비 패배 이후 위나라에 투항했고 신하들은 모두 황권의 일족을 처형해야 한다고 했지만 유비는 '황권이 날 버린게 아니라 내가 황권을 버린 것인데 누굴 탓하겠느냐' 하면서 오히려 황권의 가족들을 챙겨줍니다.

물론 자식농사는 확실히 조조에게 밀렸죠ㅋ 유선 개갞기

2015-05-26 23:41:46

추천0

[신고]

사춘기존슨

근데 유방의 라이벌인 항우는 한 사람의 장수로선 SSS급일진 몰라도 군주로선 좀 아니었어요. 이간계에 당해서 범증을 내친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화가 나면 뒤를 안 보는 성질임. 유방과 조조의 공통점은 둘 다 사람을 잘 다루고 아랫 사람의 말을 경청할 줄 알았지만 필요할 땐 아끼던 사람도 죽일 수 있는 냉정함?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조조가 더 유능하다고 생각하는게 조조와 유방은 군사 쪽에서는 클라스 차이가 너무 큽니다. 조조는 병법서에 자기가 직접 주석을 달 정도였으니까요. 아무래도 조조는 라이벌들이 다 강했던게 문제였죠.

2015-05-26 22:58:29

추천0

[신고]

가은이

조조는 개인이 무예 빼고(이것도 좀 애매함) 모든걸 다 가졌다고 볼 수 있음 똑똑하고 냉철한 지략가에 인물을 끄는 힘도 가지고(이건 유비보다 조금 밑인 것 같음) 거기다가 글도 잘쓰는 천재 문장가에 군주로서의 덕목도 골고루 갖춤 유방은 가진게 조조에 비해 한없이 초라해도 결국 역사에서 승자 이건 개인이 생각하기에 따라 다른것 같네요 개인의 능력자체는 조조 넘사벽 성공은 유방

2015-05-27 00:00:42

추천0

[신고]

나이트모랄

개인적으론 유방입니다. 조조 물론 뛰어나고 풍운아고 머리도 좋고 계략도 잘하고 뭐 말해 뭐하겠습니까

윗분이 말씀하신거에 조금 반박하자면 시기적으로 10여년 차이가 나지만 실질적으로 하북을 비롯한 중원지역을 장악한 시점에서부터 이미 천하의 2/4를 장악한 상황이었고 맘만 먹으면 황제가 될 수도 있었던 인물이었고, 실제 사서나 학자들의 연구에도 위진남북조시대로 구분할 정도고 삼국의 정사에서 꼽히는 건 위의 조조가 시행한 정책들입니다.(밥상 다 차려주고 조씨랑 사마씨랑 나뉘면서 병크 하면서 시간이 걸린 것일뿐..) 특히 구품관인제와 같은 건 실질적으론 조비가 황제에 올라서 시행한 거지만 조조가 기틀을 만든 것이 정설이고 한대에 변경지역에서 시행되면 둔전을 전략적으로 시행하면서 삼국간의 우세를 점하는 걸 보면 정치가이자 리더로서 범접하기 힘든 인물이죠

다만 유방을 더 높게 치는건 일단 통일의 군주라는 점입니다. 중국에서 시황제라는 인물이 계속해서 회자되는 이유는 최초의 황제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중국에서는 끊임없이 부상하는 인물이죠(많은 사람들이 장예모의 '영웅'이라는 영화를 보고 진시황과 형가의 이야기를 생각하지만 이건 거의 픽션이고 '형가척진왕'이라는 영화 dvd를 보시는게 아마 더 현실적이라 보입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춘추 전국의 오랜 전란을 통일했다는 점에서 시황제의 평가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시황제의 죽음이후에 다시 찾아온 혼란의 시기에서 통일을 이룩한 두번째 인물이 유방입니다.

또한 유방이 조조에 비해서 한없이 나약한 사람으로 평가하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먼저 유방이 통일하는데 결정적인 요인이 된 것이 임협집단이라 칭해지는 유방의 측근집단입니다. 다시말해서 사람을 모으는데 있어서는 천부적이었다는 것이죠. 유방을 대신해서 죽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던 유방과 범증을 제외하면 힘으로 눌려진 관계였던 항우의 세력은 크고 작은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었던 거죠. 또한 유방 역시 가신들의 의견을 신뢰했다는 것입니다. 함양에서 쫒겨나는 과정에서도 항우와 1선에서 맞서지 않고 2선인 파촉땅으로 자진해서 간것도.. 모두 가신들의 역량이 컸습니다. 소하, 장량, 번쾌, 등등 가신들의 철저한 보좌와 유방의 신뢰였죠. 조조보다 부족한 부분을 완전하게 매워준 그의 능력이었습니다.

다만 진시황이 폭군이라 평가 받은 악마와 같은 이미지는 실제로 유학자들에 의해서 각색되버린 경우가 다분하기 때문이죠. 유방 역시 후기에 보이는 모습을 보면 저위 썼던 것조차 계산된 행동이라고 평가됩니다. 천하를 통일한 이후 군국제를 시행하면서 근기지역에 번방을 두고 제후들을 분봉하죠. 시황제의 군현제와 주의 봉건제를 섞어낸 체제였습니다. 하지만 잘 아시다 시피 장량과 소하를 제외한 임협집단의 가신들은 전부 목이 달아납니다. '사기'를 근거로 해서 다 여태후의 사주로 인한 것이다 라고 반박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지금에 와서 간독자료와 출토문물의 발견을 통해서 사기가 사마천에 의해 취사선택된 자료라는 것이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죠. 실제는 유방의 의도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점차 번방에 두는 것이 유씨일족들로 대체되었고 점차 봉건제후의 규모가 적어지고 군현의 수가 늙어난다는 점으로 알 수 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유방이 서주 동주 시기 이후 춘추전국의 상황이 도래한 것에 대해서 확실한 이해가 있었다는 걸 유추할 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정치적인 수가 있었다는 거죠. 이런 점을 볼 때 조조에게도 밀리진 않는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따지고 보면 유방이 신하들에게 신뢰하고 그런것도 있지만 결과적으론 목적을 위해선 임협집단이라도 과감하게 처낼 수 있는 냉철함. 과거의 상황을 비추어 볼 줄 아는 판단력, 흔하게 우리가 생각하는 유방과는 다릅니다. 따라서 전 유방입니다.

2015-05-27 00:17:09

추천0

[신고]

불사조루

여기서 숙제 하시면 안되요...ㅋㅋㅋㅋ

2015-05-27 12:31:31

추천0

[신고]

딻츄

뭐 숙제신거 같지만, 남겨드립니다.

1. 조조와 유방의 공통점.
나름 둘다 미천한 출신으로 시작했고, (조조가 그나마 좀 더 낫군요) 둘 다 지독하다 싶을 정도로 현실적인 인간이라는게 장점입니다. 명예도 중요하고, 인의도 중요하지만, 죽고나면 다 뭔 소용이냐? 뭐 이런 느낌이죠. 위기에 쳐했을때, 유방이나 조조가 행했던 모습들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유비도 정말 현실적인 인물인데, 그 유비가 결국엔 이기지 못한 상대가 조조인걸 보면, 조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있죠.

그리고 유방과 조조는 ㅡ사람을 잘 썼습니다. 유방 역시 통일 하기전까진 쓸개까지 빼다 줄 것처럼 신하들에게 잘했고, 조조 역시 한 번 임용된 사람은 거진 끝까지 중용해서 썻죠. 또한 사람을 보는 눈또한 꽤나 높았다고 봅니다. 조조의 경우는 거진 인재 콜랙터 수준..
또 비슷한 것이, 유방은 통일하고 나서, 조조의 경우엔 어느정도 위라는 나라가 안정적으로 기반을 다지고 나서 토사구팽했다는 것이 비슷하겠네요. 유방은 한신을 조조는 엄밀히 따지면 팽까진 아니지만 순욱을 결과적으로 골로보냈죠.

뭐 이건 어느 영웅이나 마찬가지만, 최대의 위기순간을 기회로 반전시키는 면모가 있구요.

솔직히 저는 조조보다는 유비랑 유방이 좀 더 비슷해 보이는 군요 ㅋㅋ 인의로서의 상징만 뺴면요..

2. 조조 vs 유방

이건 뭐 업적으로 봤을땐 유방의 승입니다. 뭐 따지고 자시고 할 것도 없죠.

하지만, 같은 시대에 태어났을때 누가 더 우월한가.... 사실 그게 궁금한것이겠죠? 뭐 답은 알수가 없습니다만.

마음으론 조조의 우위를 점해주고 싶으나, 조조 vs 유방 자첸 큰 의미가 없고 각각 전성기때의 한나라 vs 위나라 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한나라가 질 것 같지는 않네요.

뭐 굳이 개인 vs 개인이라면 유방보단 임기응변이 뛰어난 조조쪽 손을 들어주고는 싶습니다. 제가 흔한 조빠라 ㅋㅋㅋㅋ
(어차피 인재등용 면에서는 둘이 비슷한 수준이라 치면, 정치, 행정, 군사 비교는 큰의미는 없으니까요. 어차피 혼자서 할 수 있는것들이 아니고)

2015-05-27 21:31:12

추천0

[신고]

나이트모랄

조조가 미천할리가 ... 환관의 치정이 극에 달한 시기에 환관의 양자의 아들이었으니 절대 미천하진 않습니다..
기득권이었습니다. 유방도 조그만 지역에 동장 정도직책을 가진걸로 보면 미천하다고 보긴 힘듭니다.

2015-05-28 23:19:21

추천0

[신고]

딻츄

@나이트모랄

기득권요? 글쎄요.. 원소 정도는 데려와야 그렇게 불릴수 있는거 아닙니까??
사실 뭐 유비나 유방에 비하면 격이 한참 높습니다만... 기득권요?

미천하단 표현은 정정하겠습니다. 적절하진 못했네요 확실히

2015-05-28 23:21:46

추천0

[신고]

나이트모랄

후한말의 환관은 당고의 옥과 같이 관리나 국정을 좌지 우지 할만한 대표적인 권력 집단이었습니다 .
한의 멸망 요인을 외척과 환관의 득세라고 보는 것이 지금의 연구 사조이고 그렇게 본다면 환관 조승의 양자라는 위치는 국무총리 아들 급에 가까운 출신성분입니다. 총리 집안의 아들이 기득권이 아닐리가 없죠

조조는 탁류 청류 논쟁에서도 자신은 청류의 편에 섰고 학설에 따라서는 조조가 자신의 능력보다는 환관이라는 집안의 힘에 의해서 자신의 능력이 과소 평가되는 것에 상당한 불만을 느꼈다는 연구도 있는바 원소같은 귀족의 자제는 아닐지라도 당시에 어지간한 제후보다는 권력층에 속한 사람입니다.

2015-05-29 11:28:41

추천0

[신고]

딻츄

@나이트모랄

아.. 그렇네요. 생각해보니, 저는 너무 출신성분에만 포커스를 두고 있었네요. 환관이라는 느낌이 주는 그런 편견이 후한말의 시대상에 대해서 알면서도 뭔가 저도 모르게 낮춰 봤네요. 정정하겠습니다.

2015-05-30 00:51:22

추천0

[신고]

딻츄

여담입니다만, 조조가 군사라던가 행정쪽으로다 박식한 면모를 보여주는것은 뭐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나름 그쪽으론 증거들도 있으니 말이죠.

근데 문제는 유방의 경우도 싸움(=군사)을 꽤나 잘했다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산적출신(?)이라 봐야 할까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도 잘 뭉치게 하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약간 저는 유방하면 조폭 두목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한고조란 타이틀로 봤을때, 정치 행정을 못했을까? 하면 그건 절대 아니라는 걸 알 수있습니다.(단순히 인재빨이라고 치부하긴 힘듭니다.)
결국 중국이란 나라에서 가장 상징적인 한나라라는 기틀을 만든 최고의 영웅이니까요.

조조 역시 워낙 상징적으로 위하면 떠오르는게 조조뿐인지라 왠지 조조가 다해먹을거 같지만, 행정 정치쪽으론 순욱과 가후(약간 올라운드 플레이어 같긴하지만.. 위에 들어와선 주로 이런걸 한듯)가 있었고, 군사쪽으론 곽가가 있었습니다. 장수들도 장합, 장료, 조인, 우금 같은 대단한 무장들을 휘하에 두고 있었구요.
결국 이렇게 놓고 봤을때 따질수 있는것은 결국 업적입니다.

조조는 대단한 인물임은 맞지만, 저도 유방보다 조조를 좋아합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ㅋㅋ 하지만 객관적으론 유방의 우세라고 생각되네요.

아 그리고 유비...도 마찬가지지만 유방 역시 절대 인의적이고 선한 인물은 전혀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비는.. 뭐 약간 논란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코스프레를 잘했다 정도랄까나요 ㅋㅋㅋ

2015-05-27 21:40:55

추천0

[신고]

[L:48/A:22]

그리자벨

공통점은 모르겠고
조조임
그 혼란한 상태에서 적들 다 쳐부수고 13주 중에 10주를 차지했음
황제야 얼마든지 자기가 될 수 있었지만 안해서 황제가 됐다 안됐다는 논할 가치가 안됨

2015-05-28 10:26:30

추천0

[신고]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인기글

800화 미번역 [1]

열기 닫기

인기글더보기

|

|

|

|

|

|

16416

일반

이번 오봉명 통수는 역대 어느 만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패륜통수 [1]

devil2121

2014-08-26

0

2692

16415

일반

조나라 왕도 승패에 한몫하겠죠? [2]

deykor

2017-04-23

0

518

16414

일반

지략전에서 이목이 완패하고 있는데. [4]

deykor

2017-06-10

0

495

16413

일반

사실 제일 궁금한건 막판 보스 항연인데.. [6]

deykor

2017-06-20

0

1003

16412

일반

신이 실제로 유명함? [7]

dhsuegdhw

2017-01-19

0

1464

16411

일반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dinhqwe23

2018-09-11

0

371

16410

일반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dinhqwe23

2018-09-11

0

272

16409

일반

조나라 악승 [6]

dinhqwe23

2018-10-13

0

1156

16408

일반

오 이게 아직도할줄이야 [2]

dkdkdkdk

2017-10-09

0

660

일반

초한지의 유방과 삼국지의 조조!!!!!!!!!!!!!(역사 신만 클릭 부탁) [18]

dks25172517

2015-05-26

0

3029

16406

일반

앞으로 이야기 전개하려면 요양성일수밖에 없는게 [3]

dlzkfld

2018-08-10

0

1305

16405

일반

드디어 등장했네요. [2]

DTD는진리

2013-12-11

0

2146

16404

일반

사람들이 진시황만 높게 보는데. [6]

DTD는진리

2013-12-16

0

2926

16403

일반

396화 보고난후 감상. [3]

DTD는진리

2014-07-20

0

2374

16402

일반

분서갱유사건. [3]

DTD는진리

2015-02-09

0

1561

16401

일반

킹덤 재미있지 추천

dudqhtm

2015-04-18

0

567

16400

일반

dudqhtm

2015-04-20

0

459

16399

일반

킹덤 초반에 가장 신선했던건 [4]

D컵브로리

2014-08-29

1

3573

16398

일반

오봉명은 이미 튀고 없을듯 [1]

D컵브로리

2014-08-19

0

739

16397

일반

요새 킹덤 노잼인게 [5]

D컵브로리

2014-08-27

0

1721

16396

일반

이번주 휴재???

ehshsbanana

2017-02-18

0

443

16395

일반

밑에글 보고 앞으로 스토리예상

ehshsbanana

2017-03-26

0

430

16394

일반

내가 왕전이었다면 [1]

ehshsbanana

2017-04-25

0

787

16393

일반

순수수 오기전에 털리는건가.. [3]

ehshsbanana

2017-05-28

0

1802

16392

일반

다음화 예상 [1]

ehshsbanana

2017-06-25

0

412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