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도 어쩔수없는 소년만화인듯...
아무리 잘쳐줘봐야 개자방이나 임무군 정도로밖에 안보이는데...... 이젠 요운을 두고 중화최고의 창술의 자백보다 위험해 보인다는 소리까지 나오는군요.
점점 파워밸런스를 유지할수 없는건지, 아니면 블리치처럼 대책없는 허세화가 되는건지...
나중에 초에서 항연이나 누군가가 등장할땐 아주 볼만하겠습니다.
작가가 뭐때문에 이렇게 조나라를 강력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이게 다 "이정도를 갖고도 실패한" 이목이란 소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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