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기대하는 히어로 무비
제임스 건의 슈퍼맨 레거시 입니다.
처음엔 각본만 맡을 줄 알았는데 감독직까지 겸하는 제임스 건은 최근 가오갤3로 그 재능과 능력을 인정 받았죠.
게다가 가오갤에서 동물을 잘 다루는 걸 보면 슈퍼맨 레거시에 나올 슈퍼개 크립토도 잘 다뤄 줄 겁니다.
배우는 가장 유력한 데이빗 코렌스웻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얼굴은 카빌과 스몰빌의 톰 웰링을 섞은 듯하고 더 선하며 퓨어한 느낌이 드는 배우 입니다.
피지컬은 무려 키가 193이라는 사기적인 스펙이어서 여기다 벌크업까지 하면 완벽한 슈퍼맨 탄생 되는 겁니다.
높은 확률로 데이빗이 캐스팅 될거라 보고 개인적으로도 그리 바라고 있어요.
고독의 요새나 팬텀존도 보여주길 바라고 향후 dcu를 책임질 슈퍼맨인 만큼 아주 잘 뽑아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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