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탑 크리틱 로튼 평 번역
Alonso Duralde <The Wrap>
It's a film that not only improves upon many of the seemingly built-in shortcomings of superhero movies, but also mixes smarts, sentiment and adrenaline in the best Hollywood style.
많은 슈퍼히어로 영화들의 본질적 단점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지성, 감성, 그리고 아드레날린을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일로 조합한다.
Stephen Whitty <Newark Star-Ledger>
It gives us the kind of hero a lot of us fell in love with back in those 12-cent days of truth, justice and the American way - and the kind of movie we haven't seen since Christopher Reeve first flew into our lives.
진실, 정의, 그리고 미국의 방식를 12센트로 봤던 시절에 우리가 사랑하게 된 영웅, 그리고 크리스토퍼 리브스가 처음 우리 인생으로 날아들어온 이후로 본 적이 없는 영화이다.
Lindsey Bahr <Associated Press>
Like the heroine at its center, Wonder Woman the movie rises with powerful grace above the noise. It's not perfect, but it's often good, sometimes great and exceptionally re-watchable.
중심에 있는 히로인처럼, [원더우먼]은 굉음을 넘어 강력하고 우아하게 일어선다. 완벽하진 않지만, 대체적으로 좋고, 가끔씩은 훌륭하며, 재관람할 가치가 탁월하다.
Kelly Lawler <USA Today>
The film's action is explosive and engaging, and a sequence where Diana ventures into no man's land in the middle of a trench battle is stunning to behold.
영화의 액션은 폭발적이고 몰입감 있으며, 다이애나가 참호전 한가운데의 무인 지대로 모험하는 시퀀스는 충격적이다
Chris Nashawaty <Entertainment Weekly>
Rafer Guzman <Newsday>
[원더우먼]은 여성들의 승리가 아니라 그냥 승리다. 이 영화는 폭발적인 액션, 톡 쏘는 유머, 한줄기 로맨스와 갤 가돗의 강철같이 강력한 주인공 데뷔의 장대한 오락이다.
Andrew Barker <Variety>
패티 젠킨스의 [원더우먼]은 DC 고유의 우울하고 어두운 스타일에서 반갑게도 벗어나며, 주인공 갤 가돗은 진실, 정의, 그리고 아마조니아의 방식을 대표하기에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증명한다
Kate Erbland <indieWire>
Sheri Linden <Hollywood Reporter>
Michael Phillips <Chicago Trib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