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묵시록의 사기사 51화 내용 설명

  1.랜슬롯이 퍼시벌 일행들을 데리고 리오네스 왕국의 왕궁으로 들어가려는데 성의 병사들이 저지하려함.

그러다. 랜슬롯이 왕인 멜리오다스의 명령으로 얘네들 데리고 가서 멜리오다스와 만나게 해야 된다함. 

그러자 성의 병사 한명이 아! 랜슬롯님? 지금 멜리오다스는 놀러나갔다 했다가 다른 병사가 그 병사의 머리를 툭툭치고 눈치를 주자

바로 페하(멜리오다스)께서는 왕궁밖을 순시하러 나갔다고 통보하고 랜슬롯은 이런일이 자주 있다는듯이 이 인간이 또라고 한숨쉬고 퍼시벌은 어디갔냐며 하고는 일행들에게 시간을 때워야 된다고 말함.

2.그 시각멜리오다스의 부탁으로 약들을 돼지의 모자정으로 운반하러간 드레퓌스가 늙어서 허리가 아픈관계로 넘어져서 근처에서 오던 퍼시벌과 부딧치고

퍼시벌은 드레퓌스를 자신의 마력으로 치료해줌과 동시에 드레퓌스에게 설명을 듣고 퍼시벌이 드레퓌스의 짐을 대신 옮겨주는 동시에 드레퓌스는 핸디 제약원으로 돌아가서 핸드릭슨과 대화함.

3.퍼시벌이 드레퓌스의 짐을 옮기는것을 멜리오다스가 발견하고 그건 내가 부탁한 핸디제약원의 짐이라며 안내해줄테니 따라오라고 함. 

그리고 멜리오다스는 퍼시벌의등에 있는 어둠의 관의 조각을 보고 그건?이라고 묻고 퍼시벌은 이건 어둠의 관의 조각으로 전부 모이면 큰일이 난다고 들었으며 동료들과 함께 이를 지켰다고 언급함.

그러자 멜리오다스는 아 너였구나 독백하며 퍼시벌의 이름과 퍼시벌이 묵시록의 사기사라는것을 눈치챔.

4.멜리오다스의 안내로 퍼시벌이 돼지의 모자정에 도착하고 돼지의 모자정의 역사들을 멜리오다스에게 들음.

그후 멜리오다스가 짐 옮겨준 답례로 푸딩을 대접받는데 여전히 그 창렬한 요리실력으로 퍼시벌이 먹고 골로 갈뻔하고 멜리오다스가 간병하다가 그러다 퍼시벌이 깨어나고 멜리오다스는 어 퍼시벌 깨어났나? 하고 퍼시벌은 내이름은 말안했는데 니가 어찌아냐고 경악함 그리고 멜리오다스는 퍼시벌의 소지품들을 보고는 바르기스의 손자가 묵시록의 사기사중 한명이었다고는이라고 언급하고 퍼시벌은 크게 경악하면서 넌 대체 누구냐고 묻고 멜리오다스는 퍼시벌을 진정시키려는듯 퍼시벌에게 자자 진정하고 일단 자기소개부터 한다며 난 주점 돼지의 모자정이라는 술집의 마스터이자 리오네스 왕국의 국왕인 멜리오다스라고 자기소개하며 이번화가 끝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