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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묵시록의 사기사 52화 내용요약(구글 번역)
출처:https://manga-tei.com/the-four-horsemen-of-the-apocalypse-netabar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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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같은 해의 모습을 한 메리오다스가 리오네스의 왕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고, 퍼시벌은 무심코 대웃을 한다.
메리오다스는 퍼시벌을 환영한다.
퍼시벌이 왜 자신이 왕국으로 불렸는지, 계시록의 4기사와는 도대체 무엇인지, 자신이 세계를 멸망시키는 것은 진짜인가, 아서왕이란 도대체 어떤 놈인지, 왜 발기스가 죽지 않는 이유 해야 했는지와 잇달아 질문을 부딪치면, 메리오다스는 퍼시벌을 산책에 데리고 나간다.
메리오다스가 지금은 시약원을 운영하는 드레파스와 헨드릭센을 소개했다. 게다가 리오네스 제일의 대장장이와 거기서 일하는 지르를 소개한다. 퍼시벌은 시장에 안내되어 거기서 <검은 고양이의 하품정> 명물인 피쉬파이를 치료했다.
퍼시벌이 리오네스가 인간이나 거인, 요정과 함께 살고 있지만 마신족은 없다는 것을 언급하면, 메리오다스는 "마신족과 살고 싶은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되돌린다. 퍼시벌이 마신족의 말로 말하자, 메리오다스도 마신족의 말로 되돌려주었고, 퍼시벌은 메리오다스가 마신족의 말을 말할 수 있는 것에 놀랐다.
높은 장소에서 리오네스의 경치를 보고 퍼시벌이 “리오네스나 주위에 보이는 거리나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 같다”고 입으로 하면, 메리오다스는 “그것도 바로 사라지게 되는, 사람도 나라 대지도 아무것도 전부」 「도와줘, 퍼시벌」이라고 충격적 사실을 말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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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글크롬의 구글번역기로 번역 돌린거라 아마 어감이 안좋고 문법도 안맞는 부분들이 많을것임.
일단 제일 큰 떡밥은 멜리오다스는 마계어(마신족 언어) 구사가능한것은 설정상 당연하지만
퍼시벌은 어떻게 마계어(마신족 언어)를 원어민(펀의상 지칭)인 마신족수준으로 발음하고 구사하냐는거임.
그리고 아마 마신왕과 최고신의 실체와 실제목적과 성전이 마신왕과 최고신의 연극이며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진실과 여신족의 실체와 진실들이 전부 까발려져서 마신족과 여신족을 제외한 타종족들에게 마신족과 여신족에 대한 인식과 이미지등은 거의 최악의 쓰레기들 취급 수준으로 안좋은듯 함.
특히 인간족에게는 마신족,여신족,거인족,요정족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