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셀/<색욕의 죄>(고트 신)(팬북)
고우셀(고서)
<색욕의 죄>(고트 신)을 짊어진 <일곱 개의 대죄> 단원의 한 사람.
이 작품에서는 귀중한 안경 캐릭터 중 한 사람인 "안경 남자".
안경은 멋 부림이 아니라, 정말 시력이 나쁘다.
안경을 벗기면 눈썹 사이에 주름을 모은 찌푸린 얼굴로 있게 된다.
중성적이고 천진난만한 요염한 얼굴 모양으로,
남성 독자가 길을 잘못 밟는 사례가 많이 발생함.
이것이야말로 <색욕>의 죄 때문이라고 말이 나온다.
기본적으로는 무표정으로,
자주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은 말이나 장면이 여기저기에 보인다.
"나는 아무리 마음대로 조종해도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는 몸으로 만들어졌다."라는 뜻 깊은 말도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확실하지 않다.
6월 2일 탄생. CV: 타카기 유헤이.
<색욕의 죄>(고트 신)
<일곱 개의 대죄>의 한 사람, 고우셀이 짊어진 죄.
고트(염소)의 문양은 왼쪽 가슴에 표시되어 있다.
죄의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고우셀의 갑옷
멀린이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마력의 폭주를 억제하는 주술"이 입혀져 있다.
큐핀
<색욕의 죄> 고우셀과 관련된 의성어.
고우셀은 역시 색욕.
안경, 안경
고우셀은 정말 시력이 나쁘다. 안경이 없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도 용케 안경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