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화 글 스포
타도 <십계> !!숨이 끊어 진 리즈
눈을 뜬 멜리오다스의 눈에 비친건 엘리자베스의 울상이 된 모습.
카멜롯의 궁정 마도사에 의해 슬레이더의 오른팔은 붙혀졌다
멀린은 석화한 채 그대로다. 목욕 타월 1장만 두른 고우셀 등장.
갈란은 고우셀에 의해 "멜리오다스들을 죽였다"고 생각한 채 돌아갔다.
그리고 위협이 끝난 후 그걸 이용해 도망치려 하던 고우셀을
신기 "명성 아르단"에 영혼을 옮긴 멀린이 고우셀을 붙잡았다.
할 일은 하나, 전원의 전력 향상.
그러기 위해서는 대죄 전원이 각자 강해지는 것과 그리고 에스카노르와의 합류.
한편
디안느 "... 너 누구야 ...?"
킹 "에?"
■ <일곱개의 대죄>에 잇따른 이변 !! 그리고 디안느까지도 ...... !? 좋아하는 두 사람 사이에 균열이 생긴다!
디안느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킹 합류 !! 그런데 두 사람의 재회에 또 한 번 파란!
126 화 "기억이 향하는 장소" 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