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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한 송곳니(팬북)
<불길한 송곳니>(위어드 팽)
바스테 감옥을 지키는 "왕국에서 골라낸 4성기사님"들.
그 뛰어난, 갑옷과 투구 디자인으로 인하여,
묘한 존재감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주인공 쪽에 때려눕혀진 것으로, <대죄> 팀을 돋보이게 하고,
나중에 나오는 성기사도 상대적으로 돋보이게 하는, 큰 공로를 완수했다.
스즈키 나카바의 그들에 대한 애정을 반영하여,
애니메이션에서의 성우진은 참으로 호화 멤버로 있었다.
루인
리오네스 왕국 성기사. 바스테 감옥을 지키는 <불길한 송곳니>의 한 사람.
얼굴 모양을 한 가면을 쓰고 있는 것이 특징.
무기인 석장에 매달린 방울 소리를 사용하여, 상대방에게 최면 암시를 거는 기술을 사용한다.
평소의 말투나, 후리시아의 말로, 안에 든 것은 아저씨인 것 같다.
<불길한 송곳니> 중에서 가장 몸집이 크다.
충분히 단련된, 자랑스러운 근육을 사용하는 육체파 성기사.
그렇지만, 메리오다스의 왼쪽 스트레이트로 복근을 관통당하고 패배했다.
그 뒤의 소식은 확실하지 않다.
"핫핫, 고통으로 일그러진 여자의 얼굴은 최고군."이라고 하는,
그다지 소년 잡지 용이 아닌 명언을 남긴 진성의 도 S이다.
9월 15일 탄생. CV:오노 아츠시.
쥬도
리오네스 왕국 성기사. 바스테 감옥을 지키는 <불길한 송곳니>의 한 사람.
반과 주고받은 것에서,
상대의 행동을 억제하는 종류의 마력을 가지고 있다고 추측된다.
반에 의하여 가슴에 말뚝을 찔려서 매우 심하게 피를 토하고,
살해되었다고 생각된다.
문외한의 눈에는, 매우 그리는 것이 힘든, 가면이 보인다.
5월 11일 탄생. CV:히야마 노부유키.
후리시아
리오네스 왕국 성기사. 바스테 감옥을 지키는 <불길한 송곳니>의 한 사람.
"두후후"라고 하는 웃음소리가 입버릇으로, 자랑스러운 "빌어먹을 벌레"를 다루어서 싸운다.
3권의 속 표지에서, 디안느의 아래쪽 찌르기를 제대로 맞고 전투 불능으로.
<불길한 송곳니> 중에서 유일하게 이름이 붙은 기술을 다룬다.
사실은 가면의 안에 든 것은 상당한 미녀이다.
6월 4일 탄생. CV: 한 메구미.
"비의 광상곡"(레인 카프리치오)
후리시아의 기술. 갑작스럽게, 뒤덮은 독충의 큰 떼를 내보내서, 용해액을 일제히 발사한다.
달마리의 마을을 패닉에 빠뜨렸다.
"폭풍의 윤무"(스톰 론도)
후리시아의 기술. 대량의 딱정 벌레를 날려서 회오리를 만들어서 공격하는 기술.
고르기우스
리오네스 왕국 성기사. 바스테 감옥을 지키는 <불길한 송곳니>의 한 사람.
자신을 투명화시키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세넷을 납치하고, 협박해서, 메리오다스를 독살시키려 하거나,
싸우는 것을 포기하고, 메리오다스 일행을 "영겁봉인술"로 바스테 감옥에 가두려 하고,
경우에 알맞게 대처하고, 비겁한 수단을 사용한다.
사실은 <불길한 송곳니>에서 유일하게 무사히 살아남았다.
고르기우스의 갑옷과 투구의 디자인은, 작가가 가장 마음에 들어한다.
2월 8일 탄생. CV: 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