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글 스포
컬러 포스터는 뒷면에만 (표지는 다이아몬드 A)
외전 소녀는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꾼다 (전편)
할리퀸과의 일상의 기억을 지워진 디안느는
거인족 마을에 돌아가 전사장 · 마트로나의 부하로 일한다.
전투 민족인 거인족 중에 디안느의 상냥함 그 자체에 빠진
소심한 여자 돌로레스만이 디안느의 좋은 말벗이 되어준다.
마트로나는 디안느의 소질을 기대하고 있다
그것과 반대로 디안느는 싫었던 것 같고, 돌로레스와 함께 마을을 떠나기로 한다
......었지만, 돌로레스는 바깥 세계도 무서워해 마을에 남는다.
그리하여 디안느 혼자 길 걷고 있다가 인간들과 얽힌다.
그리고 멜리오다스와 만난다
바깥에도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 디안느가 기쁜 듯이 마을로 돌아오지만
돌로레스는 죽어있었다
마트로나의 명령으로 혼자만 경호원으로 파견되어 산적에게 습격당했다.
디안느는 분노로 마트로나에 맞서지만 저지당하고 만다.
그날 밤 디안누은 들꽃을 손에 들고 잠이 든다.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는 꿈을 ... 상대의 얼굴은 기억 나지 않은 채이지만 ......
■ 엷은 꿈에 비치는 부드러운 그림자. 잠자는 소녀가 눈을 떴을 때, 싸움이 시작된다 ...
피할 수없는 거인족의 숙명! 그래도 소녀는 거처를 찾기 위해 숙명에 대항한다!!
다음 호 외전 "소녀는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꾼다 후편" 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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