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 대죄 160화 글스포

일본어:

【160話 ゴー!!ブレイクスルー】

壁の向こうにザベスがいる、そうわかっているならやることは一つ

壁を(再生しきれない威力または連撃速度で)ぶっ壊して会うのみ

エレインの居場所はわかってないが、キングとジェリコがいるので後回し

危険を察知したディアンヌのお陰で、向こう側の面々は回避し無事

勢い余ってもう一枚ぶち抜いてしまい、その向こうがどうやらゴール

すでにスレイダー、マトローナ、そして2週前の強者たちが集う

ドロール｢血がたぎってきました… …祭りを始めましょう｣

タコ女｢…どうやら役者は出そろったみたいっス!!｣

■相見えた強敵！集いし強者たち！混沌の祭りが始まる!! 　

迷宮を突破した戦士たち！大喧嘩祭りが、いよいよ開催される!!激闘必至!! 　

第161話"伝承の者共"に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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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160화 GO! break through(브레이크 스루)】

절벽 맞은편에 엘리자베스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할 수 있는 일은 한가지.

절벽을 (재생하지 못할 위력 또는 연쇄하는 속도로)부셔 버리는 것, 간단한 일이다.

비록 에레인은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킹과 제리카와 함께 

근처에 있어 이후에 찾아도 괜찮았다.

다행히 위험을 감지한 디안느는 절벽의 부서져내리는 것을 안정적으로 피했다.

강렬하게 격파한 그 절벽은 어찌된건지 바로 종점을 향하는 길이였다.

그때 종점에 도달한 자들은 슬레이드, 마트로나, 그리고 두 주 전에 강자들은 이미 모두 모여 있었다.

드롤 『뜨거운 피들이 솟구치는구나.... ...제단을 시작한다.』

낙지녀 『암튼..배우들이 다 모였어요!!』

■ 만나게 되는 강적! 모여드는 강자들! 혼돈의 제단 시작!!

미궁을 돌파한 전사들! 열혈한 제단, 드디오 시작!! 격분한 전투 드디어 오다!!

다음 화 【161화 계승자와 따르는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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