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화 글스포
<오만> vs. <자애>
에스카노르 근처에있는 것만으로 갑옷이 녹을 정도의 열기
에스카노르는 반에게 근처의 호수의 방향을 확인하고
그쪽을 향해 에스타롯사을 날려 버린다
태양 덩어리를 호수의 바닥에 던져 그대로 작렬
호수는 전부 증발한다
에스타롯사는 데미지를 회복 시키면서
에스타롯사 "이제 결착을 내볼까"
에스카노르 "... 그 의견엔 찬성 합니다"
에스타롯사가 에스카노르의 태양을 어둠으로 삼키며 전반격으로 격퇴 ...
한 것처럼 보였지만 아직 정오까지 반각이상 남았다
"나의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누가 정했지?"
가로로 찢어지는 에스타롯사의 흉근
"나의 태양을 삼켜? 누가 정했지?"
어둠이 손을 파고들어 삼켜지기 전에 더 큰 태양을 끌어내는 에스카노르
"정하는건 나다"
젤드리스가 조력하려고 하지만, 늦었다!
■ 자애마저 잿더미로 변하는 무자비한 일격 !!!
에스타롯사을 태운, 에스카노르의 혼신의 일격! 최강끼리의 격전 여기서 정착 !!!!
제 186 화 "리오네스 방어전 '
아직은 살아잇을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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