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화 글스포
각오의 성기사장
자라토라스와 핸드릭슨은 속수무책으로 도망다닐 수 밖에없는 듯 했으나
우연히 내려온 마신화 호크의 콧김에 프라우드린이 주춤해
자라트라스는 드레퓌스를 뒤에서 모든 생명을 사용하여 정화
프라우드린을 드레퓌스 몸에서 때어낸다.
또 돌아가면 된다는 프라우드린에게
넌 충분히 강하고 복수할 멜리오다스도 죽었는데
드레퓌스의 몸에 돌아갈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헨드릭슨이 붙잡고
거기에 아이가 된 그리아몰 나타나 아버지를 부른다
프라우드린에게 모든 생명을 빼앗겼던 것 같았던 드레퓌스가 일어나 격파한다
관철 !!! 10 년의 지배에 작별을 고하는 드레퓌스의 혼신의 일격!
목숨을 건 '정화'로 드레퓌스 부활 !! "쇄관'의 마력이 프라우드린을 찔러 관통한다 !!!
제 194 화 "잔혹한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