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화 글스포
마엘은 3명의 트리니티 어택을 막아낸다.
3명은 마엘이 갖고있는 계금을 빼앗기 위해 노력하지만 힘의 격차가 너무나 커서 실패한다.
고서는 자신을 희생하여 동료를 구하려하지만 실패하고 땅에 쳐박힌다.
이후 고서는 자신의 삶에 대한 회상을 하기 시작한다.
마엘이 고서를 처리하기 위해서 공격을 날리지만 오슬로에 의해 공격은 다른 차원으로 가버리고 쳅터가 끝난다.
언제까지 끌거냐...
제목값의 반도 못하는 전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