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족쇄를 최대치 봉인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최소치까지는 조금 염두해두고 있었지만
살기만 봉인하면 되지 대체 머 어떻게 하면 실력봉인까지 되나면서
그냥 최대치랑 연관돼있다만 보고있었는데
그비범한 동작도 최대치 제한하고 있던 혁이가 저우량전때 다시감찾아
평균치를 잠깐잠깐 발현했다로 생각했지
근데 혁이가 최대치 수치가 종일이처럼 늘었던게 아니라
19살때랑 똑같이 3랩이라면
민규와의 대련에서 한번도 못이긴게 이상하단 말이지
혁이가 족쇄를 풀어서 민규를 이긴거보면
대련끝혁과 민규차이는 2랩에서 잘해도 3랩일꺼 같은데
만일 혁이가 평균치를 넘기는 동작을 했다면 더욱그럴테고
그래서 요즘은 최소치에 가능성을 꽤 염두해두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