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맹수현 죽고 사는건 오롯이 작가님 몫이겠지?
여기서 린기랑 싸우다가 수현이 죽어가는 시점에
뒤늦게 동욱이든 정우든 오긴 했는데
결국 죽는걸 막지 못하는건 극적 긴장을 위한 전개일테고
어떻게 빨리 도착해서 수현이가 살아남는건
맹수현 죽이지 말라는
독자들 의견을 십분 반영한 전개일테고
뭐가 나오든 액션연출만 좋으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 나는
이제 맹수현 죽고 사는건 오롯이 작가님 몫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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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맹수현 죽고 사는건 오롯이 작가님 몫이겠지?여기서 린기랑 싸우다가 수현이 죽어가는 시점에 뒤늦게 동욱이든 정우든 오긴 했는데 결국 죽는걸 막지 못하는건 극적 긴장을 위한 전개일테고 어떻게 빨리 도착해서 수현이가 살아남는건 맹수현 죽이지 말라는 독자들 의견을 십분 반영한 전개일테고 뭐가 나오든 액션연출만 좋으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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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향후 인기를 위해서긴한데
뭐 민백두 시리즈가 별점팔이로 먹고사는
작품이 아니니까 딱히 상관없을거 같긴 함
근데 중고딩이 주요독자층인건
진짜 죽었던 캐릭 살리고 안죽이고 하는게 많은게 사실임
자기들 좋아하는 캐릭 없으면 손절하는 애들이 하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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