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씨1빨 또 이럴줄암
노블레스 좋다 좋다 하니까 정말 독자의 인내심이 하해와 같을지 아나본데...
깨우기는 저번주에 깨웠으면서 이번주에 내보낸다는게 겨우 2컷이 뭐냐 엉?
이노무 원피스나 노블레스나 끝이없네 끝이없어...
하지만 난 독자일뿐이니까 기다릴게요..
언제까지나...
그대가 내곁에만 있다면...
조금 늦더라도 감사할 따름이죠...
새벽에 잠깨서 헛소리가 쩔었음.. 근데 무지 짜증남.. 다음화는 좀 통쾌하려나 모르겠다
자다일어나서 노블보고 찝찝해서 잠이안오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