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도 모르는 한심한 것들이' 이거
첨엔 라이 대사인줄 알았다가 조금 이상해서
생각해봤는데
우선 라이가 했다치면
6장로 : 크하하하
라이 : 수치도 모르는 한심한 것들이...
6장로 : 응?
6장로가 했다치면
6장로 : 크하하하(말풍선이 아님)
수치도 모르는 한심하 것들이
(먼지속의 라이를 보고)
응?
솔직히 6장로가 훨씬 어울리긴하네요
도저히 언행이 라이랑 안맞아보이네요(빡치면 할수도있겠지만)
더군다나 '수치도 모르는 한심한것들이' 라는 대사가 내포한 뜻은
'자꾸 우리(6,7,장로)한테 수치수치하는데 니들이 수치를알어?'
아무리 봐도 이말로 보이거든요...
어떤게 어울려 보이나요? 전 후자
말하는 도중에 보았다가 될수도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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