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벨도 다크스피어를 지니고있다.
1장로는 컷 당할 기세고
그렇다면 남은건 크롬벨..
그냥 스토리 정리하고자 한다면 이렇게 저렇게 해서 끝났다 크롬벨은 유니온을 혼자 다시 일으키고 연구하는 장면으로 끝날텐데
크롬벨 처음에 프랑켄과 조우하는 장면에서 프랑켄은 검은색 크롬벨은 흰색의 힘
그리고 마리도 그분과 같은 느낌의 힘을 사용한다 라고 얘기했죠.
그렇다면 추측을 하자면 크롬벨이 발견한 책은 프랑켄이 파기 시키지 않고 유니온에서 나올때 들고온 자료 즉 프랑켄이 그 자료를 한대모아 책처럼 만들고
그 책에는 다크스피어와 자신의 힘 구현방식이 있을테고 그걸 크롬벨이 본 것이다 라면
크롬벨은 제가 봤을 때 다크스피어를 하나 더 만들었을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크롬벨은 흰색이니 화이트스피어 라고 하죠.
다크스피어로 보여지는 이유는 수 많은 실험과 더불어 DA-5만 봐도 매번 전쟁터를 오가죠 전쟁으로 수 많은 힘을 흡수한
화이트 스피어를 만들었을 것 같고 어찌 도망친 1장로를 크롬벨이 흡수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힘이 모자란 것을 알고 인간들을 대량학살(흡수)
하고 신체를 또한 개조하여 크롬벨 수중에 있는 네임밸류 급의 연구자료는 (블러드스톤/무자카의 신체)연구자료 인데 이걸 토대로 자신의 신체 또한 강화
시켜서 마지막 역대급 적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후에 싸우다 힘이 부족하니
블리치에서 아이젠이 자신의 붕옥에 우라하라의 붕옥을 먹이로 줘서 강화 시키려 했듯
자신의 화이트스피어에 프랑켄의 다크스피어를 흡수 하려고 할 것 같은 느낌 입니다.
-정리-
1.크롬벨은 다크스피어(화이트스피어)를 만들어 냈다.
2.크롬벨도 네임밸류급 연구자료(블러드스톤/무자카의신체)로 신체를 개조 할 것이다.
3.자신의 다크스피어를 프랑켄 다크스피어 또한 흡수 하려 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