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란에서 웨울과 귀족은 갑자기...
로드 이상급은 갑자기 차이가 크게 벌어지게 되었죠.
로드 경합전 벌이고 마두크가 2차 변신 없으면 비슷한 클래스로 설명되는 자이가가 신체개조로 얻은 회복력이 없다면 케이를 상대로 못이겼을 것으로 묘사되었죠.(당장 부상도 자이가가 더 심하고요.) 심지어 케이를 상대로 판정승도 라스크레아 쪽에 케이가 몰아붙이다가 한 눈 파는 바람에 필살기 대결 가서 힘 대결은 무승부로 둘 다 다쳤고, 부상은 자이가가 더 심하나 회복력으로 회복하니 승리라고 하는 수준이고.
제가 작가였다면 무자카가 완전한 늑대인간의 형상으로 변신하는 경지에 마두크의 신체개조와는 달리 스스로의 각성으로 도달하는 것으로 묘사해서 파워업하는 장면을 넣었을듯.
최종보스는 라이제르의 형으로해서 라이제르의 아치 에너미로 했을테고요.
제목이 노블레스인데 정작 내용은 노블레스와 관계없는 프랑켄슈타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