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반복패턴을 벗어나는듯한 노블레스
820년의 떡밥이 풀려가는중...
그리고 솔직히 노블레스 보면서 에이전트 제이크편까지는 반복패턴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는데 (첫 전투에서 주인공이 먼치킨인 만화는
어딜가나 흔함) 그 이후에 등장한 DA-5에서 크랜스 삭제할때 '어? 이거 웬지 패턴이 반복되는 기분이 드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계속
이러진 않겠지 하고 그려러니 넘어갔음. 그 이후 닥터아리스편, 아리스는 크랜스나 제이크보단 훨 강하지만 개그편처럼 흐지부지하게
끝났고 최고는 루케도니아편.. 이때는 스토리 그림체 몰입도 다 좋았음.. 하지만.....
13장로 등장! -> 낌새가 이상해짐 -> 아 앙대! -> 그 이후 모두가 아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