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요약
학교 끝나고
신우 : 얘들아~ 오늘도 이사장님집 놀러가자-
익한 외 마담들 : 그래그래!!
프랑켄이 집에 도착하면 줜나 어지러져있음 -> 짜증나는 표정 지음
아이들 : 와~ 역시 세이라가 하는 요리는 맛있다니까 -
세이라 : 감사합니다-
윤아 : 이거 우리가 좀 치워줄게 -
레지스 : 필요없다. 이거 내 일이다
애들이 돌아가고-
띠리리링(전화)
M-21 : 뭐야? 아이들이 위험해?
RK들 : 우리가 가보겠습니다.
가보면 적은 두서너명 됨.
M-21 : 무슨 짓이냐 ㅡㅡ
적 1 : 긴 말 필요없다
챙챙
적1 : 오호, 너흰 개조인간들이군. 하지만 소용없다
챙챙챙챙 (의외로 조금은 개김)
적1 : 아니;; 너흰 유니온에서 폐기처분될 놈들이었는데.. 이 정도 힘은 없었을텐데
그래봤자 5분 후
RK : 크윽..
적1 : 이제 끝이다--
슁~ 턱
적1 : 아니 너는!!
프랑켄 : 다행히 늦진 않았군ㅋㅋ
라이 : ...
적2가 좀 멀리 내뺌
라이 : 프랑켄, 너의 힘 봉인 해제를 허락한다
프랑켄 : yes Master
몇 분 만에 적 1 개발림
프랑켄 : 크하하하하하하하
적2는 라이랑 맞닥뜨림
적2 : 니깟놈이!!
라이 : 난 니가 내려다보는걸 허락하지 않았다
적2 : (아니;; 몸이 안움직여 ㅅㅂ)
하지만 일시적으로 정신지배 깨고 주먹질 한 번은 함.
근데 라이 가볍게 손가락 끝으로 막음
라이 : 니 죄를 니 피로 묻겠노라
블러드 필드 촥촥촥
천장이나 바닥에 동그란 구멍 생김
끝나고 프랑켄하고 라이 건물 옥상에 서있음
프랑켄 : 마스터, 아까 적에게서 얻은 정보로는..
라이 : 프랑켄..
프랑켄 : 네?
라이 : 난 네 결정을 믿는다
그리고 건물 속 야마카시하며 멀리가는 라이
프랑켄 : 마스터.. 또 길을 잃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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