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 조~~심히 예상해봅니다.

 프랑켄에게 놓여있는 목걸이 썰 (그냥 자작 썰이니 크게 반발마3)

1. 친어머니, 여친(부인), 여동생의 유품. (이 3가지 예를 그냥 '그녀'라고 칭하겠음)

프랑켄은 평범한 인간이였다. 행복하게 살고 지내는중 귀족에게 감염된 변이체가 그녀를 죽였고 프랑켄은 지켜주지 못한 그녀에 대한 복수심에 

귀족들을 전멸시키기 위한 연구를 시작. 

2. 프랑켄에게 죽은 영혼들(다크스피어) 

프랑켄은 연구를 거듭하던중 힘을 얻기위해선 많은 유전자와 피가 필요함에 따라 변이체가 죽인 인간의 시체, 혹은 직접 변이체를 죽이고 연구결과,

인간들의 전쟁에서 발생된 시체등을 통해 연구 거듭. 영혼들의 분노의 집합체로 다크스피어가 만들어지는데 그 영혼들은 살아있는 생명체를 다 흡수할려고

하는 성질은 가지고 프랑켄 또한 제어하기 힘들어 종종 이성을 잃기도 한다

3. 프랑켄은 과연 아군일까? 

프랑켄은 그녀를 죽인 변이체와 그 원흉인 귀족들을 죽이기 위해 계속 거듭 연구하게 되고 그 연구결과를 담은 샘플, 책, 자료등은 우연히 유니온에

흘러들어가게 된다. 정말 우연히 유니온에 들어간것인가., 아니면 의도적인 것인가 . 왠지 유니온의 시초는 프랑켄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4. 라이의 죽음직전의 단계까지. 그때의 프랑켄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우로카이와의 전투에서 눈알이 뽑힌 우로카이는 가주들의 만류에도

목걸이를 보여주며 다시 시비를 건다..분노한 프랑켄과 우로카이의 대결은 심각하게 이루어져가고...

이때 라이 등장.

그만하라고 지시한다. 이때 배신한 가주들이 나와서 프랑켄은 위험한 인간이니 추방을 해야된다며 라이에게 청하고

라이는 그 의견을 승락한다.  프랑켄이 인간세상으로 추방되고 그 이후 배신한 가주들은 더 빨리 계획을 실행에 옮길려고 하는데....

5. 프랑켄과 라이의 계약 그리고 봉인

죽을뻔한 프랑켄은 라이덕분에 목숨이 살아나고 프랑켄은 평생 마스터로 모시고 싶어 한다. 

하지만 역시 라이는 거절. 너의 길을 찾으라고 한다. 하지만 프랑켄은 그 뜻을 굽히지 않고.. 

라이는 프랑켄의 힘을 봉인하는 대신 라이와의 계약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역시 인간세상으로 추방되는 프랑켄.. 

이상입니다. ㅋㅋㅋㅋ 허접하지만 나름 혼자 생각해본거라 ㅋ

욕하지마세요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