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호하는쪽도 비판하는쪽도 들어보면 맞는말인것 같음
찬성과 반대입장이 있는것처럼 생각이 다르니까 완전 부정할 생각은 없음 하지만 100% 작가나 독자가 잘한것같진 않음 우리 독자들도 공격적인 인신공격이나 섣부른 추측등을 할게 아니라 적절한 비판이 옳은듯함 또 옹호하는독자들도 너무 나쁜쪽으로만 보고 감정적으로 대응할게 아니며 백프로 작가를 감싸는건 아니지 않나 생각함 난 양측의 입장을 이해함 박수쳐줄부분은 박수치고 지적할 부분은 지적해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