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달(지폭천성) 강도에 관련된 글입니다
먼저 미수옥의 위력부터 감상해주세요
나생문이라는게 오로치마루 본인을 지키기 위한 지옥의 수라문에다가 크기는 산이라고 하더군요
그후의 여파입니다
대지가 없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수옥의 위력을 감상하였다면 이제 지폭천성에 강도를 확인하겠습니다
꼬리 2개가 더 많아진 상태에서 나루토가 지폭천성에 미수옥을 발사하는 장면입니다
결과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못하였습니다
여기서 저 지폭천성이 단순한 바위 덩어리였더라면
이렇게 소멸을 했겠죠
미수옥으로도 지폭천성에 피해를 주지 못했다는 건 지폭천성은 단순한 바위덩어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가아라의 모래가 단순한 모래가 아닌 것처럼
하시라마의 나무가 단순한 나무가 아닌 것처럼
페인이 지폭천성을 완성시킨뒤 이런 말을 합니다
육도선인이 만든 달에 비하면 별것도 아니다
십미를 흡수하여 완전한 선인이 된 마다라가 지폭천성이 단단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폭천성은 기본적으로 바위보다 단단하며 술자의 역량에 따라 그 강도와 크기가 결정되는 술법입니다
나루토 세계관에 존재하는 달은 지폭천성으로 만들었고 최강의 선인이 만들었습니다
현실의 달보다 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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