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사스케가만든 지폭은 크기가 존나 작게 나옴

나퀴가 나루토+사스케가 카구야한테 사용한 육도 지폭천성이 달 크기라고 하는건

같은 술법이라는점, 술자가 육도선인 이라는점과

여기서 카카시가 달 같다고 한것 때문인데

이건 그냥 비유고...

태양 같다 라고 한다고 태양이되겠노

지폭천성 자체가 추후에 크기 키우는것이 가능함

같은 지폭천성이라고 크기가 똑같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는거지

묘사라도 실제 달마냥 크게 나왔으면 모르겠는데

17m 미수랑 비교해서 씹좆만한 크기.

전부 완성된 이후인데

암석들이 뭉치는 중심부가 이동하지 않았다는걸 고려하면

완성된것도 존나커진것도 아님.

미수들 뒤에서 찍은 완성된 지폭천성 크기

아무리 원근법이니 어쩌니 하겠지만

3400km인 달이 절반 정도 보임

갓오하 달이나 토리코 달을 이렇게 좆같이 묘사한거 가지고 예시 들까봐 말하는데

갓오하 달은 현실 달에 있는 달이라는 천체 명을 사용했고

그것때문에 현실 달 크기로 인정 받는거지

나루토+사스케 지폭은 현실달도 뭣도 아님

이짤에서도 현실 지구에서 실제 달만큼 뜯어낸것 같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저것도 현실 지구가 아님

오히려 카구야 행성과 같이 떡락임

갓오하 킹도 행성 던지기 사용하는데

이걸 지구급 이라고 보는 새끼 한명도 없음

달급이라고 보는 새끼도 없음

왜? 현실 지구가 아니니까

갓오하 오래국도 지구급이라고 보는 사람 하나도 없음

적어도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공간이어야지 지구라고 쳐주지

지구도 아닌 전혀 별개의 행성은 묘사가 좆만한데도 지구급 크기라고 볼 이유가 없음

묘사 제외하고도 그냥 정황상 달크기면 존나 말이 안되는 경우가 계속 나옴

나루토랑 사스케 이놈들 신목 근처에서 마다라한테 육도 지폭천성 박으려고 했는데

그 근방에 닌자들 존나 많았음

직경 3400km 구체를 만들 만큼의 암석을 지폭으로 끌어 올려서 묶어버리면 이새끼들은 뭐 다 뒤지라는거?

3400km면 저 장소 여기 뿐만 아니라 나루토 대륙 자체가 끌어올려지는데?

미친새끼임?

원펀맨마냥 다른 대륙으로 이주 계획이라고 세우고 있는건가?

그리고

카구야가 봉인되고 지폭으로 암석들이 끌어올려지는 중임

그 아래있던 카카시랑 사쿠라는 그제서야 튀는중

단체로 뛰어서 도망가는중

사스케랑 미수들도 뒤늦게 도착함

이후에 더 커진다고 더 멀리 가야한다함

이후에 완성된 지폭천성

그럼 사쿠라랑 카카시 미수들 사스케는 1700km 가량을 단기간에 존나 뛰어서 주파했다는거?

이게 작중에 나온 사스케 이동속도인데 존나게 느린데?

위치 바꾸는 윤회안 동력 이용하지 않았으면

빠져나올수도 없었다고함

이때 뭐 사스케가

여기서 땀 좀 흘렸다고 지쳤다고하는데

지친거면 싸움 존나해서 카구야 봉인하고 나서가 지쳤으면 더 지쳤지

덜지쳤을까 ㅋㅋ

싸울때 잠깐 빨리나오는 '순간 속도' 랑 기본적인 '이동속도'는 엄연히 다른거임

무천도사가 일반인이 볼 수 없는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고해도 

기본적인 이동속도는 100m 5초임

뱅,플도 눈에 전혀 안보이는 속도로 움직여도

기본적인 이동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음

나루토+사스케가 만든 달은 그냥 묘사상으로도 존나 작고

정황상으로도 존나 작을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