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퀴 펀퀴가 vs판을 망침
저기 있는 비판의 대부분이 나퀴와 펀퀴들의 악질적인 억까 행위로 인해 발생함.
물론 전왕=mcu 닥스, 일반인 펀치 속도 34m/s 주장에 극초음속 천장을 만든 그 카페보단 나으나, 오십보 백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음.
이제부터라도 나루토와 원펀맨에 대한 색안경을 벗고 공정하게 평가해야 함.
나펀퀴들은 ㅋ에게 감사해야 함.
나펀 대전의 참전 인원 중에서 유일하게 색안경을 끼지 않은 사람이라 병림픽화를 그나마 늦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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