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네이터맞고
싸이코패스에 나오는 도미네이터에는 3가지 모드가있는데
1. 논 리셀 페럴라이저 - 도미네이터의 기본형태로, 발사시 비살상(논 리셀non-lethal) 즉각 제압 구속 병기로써 상대를 마비 또는 기절시킨다. 외상은 없어 보이지만 신체에 입히는 충격은 상당하다. 건장한 청년인 코가미 신야가 연수에 이걸 제대로 맞고 며칠을 앓아 누울 정도.
2. 리셀 엘리미네이터 - 도미네이터의 2단계 형태로, 살상(리셀lethal) 모드이기 때문에 이 때부터는 도미네이터를 이용한 살인이 가능하게 된다. 사이코패스 수치가 300을 넘어서 시빌라 시스템이 대상을 사회에서 필요없다고 판단했을 때, 또는 공안국 소속 인물에게 위협이 되는 인물이라고 판단되었을 때 패럴라이저 모드에서 이행. 패럴라이저에서 오픈되는 듯한 형태로 바뀌며, 맞은 사람은 맞은 부위부터 시작해서 몸이 부풀어 오르다가 터져서 죽는다.
다만 맞는 부위에 따라서는 즉사는 면할 수 있다. 작중에선 팔이나 다리에 맞은 경우에는 일부는 맞은 부위가 날아가긴 했어도 숨은 붙어 있었다.
3. 디스트로이 디컴포저 - 3화에서 최초로 등장한 도미네이터의 3단계 형태. 인간을 살상하는 것 이상으로 대상을 완전히 파괴(디스트로이destroy)하기 위한 모드로, 피격 대상을 분자 단위로 분해하는 입자포(?)를 발사한다.
형태는 엘리미네이터보다도 더욱 오픈되어 있으며, 도미네이터가 낼 수 있는 최대출력의 탄을 발사할 수 있다. 리셀 엘리미네이터가 인간의 살해에 특화된 총이라면, 디스트로이 디컴포저는 장애물이나 로봇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위험 대상[14]을 파괴하는 데 적합하다.
출처는 나무위키, 원본은 좀 길긴한데 필요한 스펙만 요약함
이거 3개다
1. 맨몸으로 버티거나 (완전 맨몸은아니고 그 위에 '무언갈' 입히는것까진 허용)
2. 역으로 공격해서 무마시키는것
최소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