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파이터] 카리스마 최강의 최종 보스는?
"이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하는한, 나는 반드시 부활한다!"
루갈 번스타인은 KOF 94, 오메가 루갈은 KOF 95와 드림매치, 기타 크로스오버물에서 등장
"아뇨. 돌아가는 겁니다. 하늘로..."
게닛츠 : 주요 출연작은 KOF 96. 그 외에는 드림매치나 크로스오버에서 등장
"어리석은...! 야가미에게, 쿠사나기의 힘을 부딪칠 생각인가! 그런 짓을 하면 너희도 죽는다!"
"그렇지 않다. 내가 다시 잠들 뿐이다. 하지만, 어떨까. 이제부터 몇 천년 후의 세상에서,. 너희들 인간들을 보게 되는 일이 있을까? 기대되는군…"
"눈에 잘 새겨두고, 죽어라!"
"해 봐라. 클론따위가..." (K'와의 대결에서)
"제로를 뛰어넘는 것은.. 제로 밖에 없다..!"
"선택받은 숙명의 허수아비여, 지금 여기에 힘을 보여라."
"인간들이 새로운 신의 강림을 원하지 않는다면, 나는 모든것을 무(無) 로 되돌릴 파괴의 악마가 되겠다!!"
"입만 살아서는.. 보잘 것 없는 것들이군."
(애쉬, 듀오론, 쉔 우 전용 대사)
"인간이 가진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 한 번 보도록 할까?"
"가능성 따위는 없었다. 결국 인간은 인간일 뿐이군."
"이제 곧 시간이 재로 변한다."
"싫어! 죽고싶지 않아------!!!
(아래의 대사는 애쉬의 몸을 지배한 사이키가 시간의 문을 통해, 돌아가지 못하고 타임 패러독스로 소멸되기 직전의 대사)
버스--------!!!
라는 사망 대사를 포함한 여러 대사들.(오로치, 이그니스, 루갈등 여러 캐릭의 사념같은게 모여있어서 그렇다.)